3주차 회고

13 May - Week 3
오늘로써 자바의 OOP부분이 끝이 났다. 커리큘럼 상의 진도가 끝이 났다는 거지 내가 이해했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. 전체적으로 이번 OOP 기초와 심화의 이해도를 생각해보면 대략 60% 정도인 것 같다. 다행히 얼추 이것의 정의는 이거다 장점은 이거다!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까지는 올라온 것 같은데 코드로 작성할 때 얼타게 된다. 아직 익숙하지가 않은 것 같다. 다행히 월요일 커리큘럼은 하루 종일 그동안 했던 것들을 돌아보고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주말 중에 OOP 포스팅했던 것들을 싹 다 한 번씩 훑어보고 부족한 점 업데이트를 해볼 생각이다. 아쉽게도 오늘 배운 다향성과 인터페이스 포스팅을 아직 올리지 않았다. 완성은 다 해놓았지만 뭔가가 빠진 느낌이 커서 주말 중에 보충을 해서 올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