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열거형, 애너테이션, 람다식 그리고 스트림에 대해 배웠다.
열거형은 나름 괜찮았는데 애너테이션부터 정말 이게 대체 무슨 소린가 했다.
정확히 저 표정이었다 ㅋㅋㅋㅋㅋ
그나마 다행인것은 큰 틀에서의 개념의 자체는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었다.
enum - 비슷한 데이터를 열거 객체화해서 숫자를 매겨 보기 좋게 관리 가능 / switch-case로 자주 씀
annotation - 컴파일러한테 주석을 알려주고 이거 아니면 에러 띄워줘
lambda - 자바에서 함수형 프로그래밍 할 수 있게 해 줌
Stream - lambda식을 이용해서 표준화한 작업 (스트림 만들고 -> 중간연산 -> 최종 연산)
하지만 이걸 코드로 구현하는것이 문제다. 애너테이션은 헷갈리지만 한번 비벼볼 만할 것 같았고 람다식은 정말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.
객체지향도 아직 이해가 될까말까한 상태인데 여기다가 새로운 프로그래밍 기법을 곁들이니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것 같다. 시간도 시간이지만 당장 머리에서 받아들여지지가 않는 것이 문제인 듯.
그래도 하다보면 되지 않을까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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